포천 국제 청소년문화체험행사, 한국·중국·태국 청소년들 ‘문화 교류’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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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국제 청소년문화체험행사, 한국·중국·태국 청소년들 ‘문화 교류’로 비상
  • 포천=김성운 기자
  • 승인 2019.08.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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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국제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추진했던 ‘2019 포천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가 최근 선단동 체육센터에서 폐회식을 갖고 6박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9 포천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가 최근 포천 선단동 체육센터에서 폐회식을 갖고 6박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포천시 제공

지난 5일부터 가진 국제 청소년문화체험행사는 시 국제 자매·우호 도시인 중국 화이베이시와 주저우시, 태국 방켄구 타이니욤 학교 학생 40명과 포천시 학생 4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솔자와 함께 한탄강지질공원, 허브아일랜드, 포천아트밸리 등을 방문하고 홈스테이를 즐겼다.

이날 폐회식에 참석한 박윤국 시장은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는 우리시 자매·우호 도시와 손을 맞 잡고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주년을 맞은 뜻깊은 청소년 행사”라고 소개한 가운데 “우호도시와 시 관내 청소년들이 세계로 비상할 수 있는 주제로 한국 전통과 한류문화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인근 국가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했던 이번 여름방학 문화체험은 스마트폰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밝힌 박윤국 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배우고 세계인으로 멋지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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