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21 토 22:19
상단여백
HOME 스포츠
안산생생마라톤대회, 다음달 8일 개최이봉주 선수와 임춘애 선수 홍보대사 참여
  • 안산=김덕수 기자
  • 승인 2019.08.07 15:56
  • 댓글 0

다음달 8일 대부도 일대에서 열리는 ‘2019 안산생생마라톤대회’에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에 빛나는 임춘애 선수가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안산시는 7일 안산생생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5월 3일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왼쪽)이 홍보대사 이봉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마라톤대회는 기존 ‘희망마라톤’에서 ‘생생마라톤’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난 대회와 달리 개최 장소를 시내에서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의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로 옮겼다. 대회 종목은 풀코스(42.195㎞)·하프코스(21.0975㎞)·10㎞·5㎞ 4개로 치러지며, 이달 15일까지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5㎞ 1만원, 10㎞ 이상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안산 지역화폐인 다온 상품권과 완주메달, 기록증(5km제외) 등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는 보스톤 마라톤 우승의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헝그리정신으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을 차지한 임춘애 선수가 홍보대사로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과 함께한다.

축하공연에는 최근 핫한 인기를 누리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참가선수 편의를 위해서는 구간마다 쿨존이 설치되며, 행사장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 시설, 특산품코너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대부포도축제 공동 진행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019 안산생생마라톤대회는 대부도의 청정바다를 따라 달리는 볼거리 많은 꿈의 레이스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열정이 생생도시 안산에서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9 안산생생마라톤대회에 참여하는 이봉주 선수와 임춘애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오는 14일 열 예정이다.

안산=김덕수 기자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안산=김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인기기사
인천대공원, 소래습지 염전길 ‘가을이 성큼’인천시 전역에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이 만발해 단풍보다 먼저 가을을 알리고...
부천시 ‘베르네천’, 도심 속 물길 산책로 조성부천시는 2023년까지 베르네천의 복개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쾌적하고 활력있는...
안산시,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지원 추가모집안산시는 주택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주거비부담을 덜어주고자 ...
[단독]양평 세미원, 경기 지방정원 기념식서 등록 노력한 관계자 대우 '소홀' 논란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지난 6월 등록된 양평군 세미원(洗美苑)이 등록 기념식 ...
용인 고기리 계곡, 시민들 자유롭게 이용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의 고기리 계곡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용...
시흥시, ‘내게 의미 없는 것들’ 감정캔버스 제막식 개최시흥시는 지난 18일 갯골생태공원에서 ‘내게 의미 없는 것들’ 감정캔버스 제막식을...
21일, 제7회 여주시민의 날 경축음악회 개최여주시민의 날 7주년을 기념하는 경축음악회가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안양 삼막천 제방정비… 안전한 생태하천 조성안양천 지류인 삼막천이 안전한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게 됐다. 안양시는 18일 총 사...
다음달 4~6일, 오산 오색시장서 제7회 야맥축제 개최여유로운 가을밤, 90년대 감성과 함께 향긋한 수제맥주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파주 장단콩 마을·꽃재 체험농장, 지자체 벤치마킹 줄이어파주시 장단콩슬로푸드 체험마을과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파주로 1박 2일 체험농장 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