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농가주택서 불…1860만 원 재산피해
상태바
양평 농가주택서 불…1860만 원 재산피해
  • 박도금 기자  jasm8@daum.net
  • 승인 2017.06.12 19: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에 보관한 현금 700만 원 모두 불에 타

양평군 청운면 한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8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2일 양평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0시 24분께 양평군 청운면 비룡리 A씨(93)의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76.6㎡와 비닐하우스 등이 전소되고, A씨가 집에서 보관 중이던 현금 700만 원이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타다 남은 지폐 일부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 컨트롤 박스와 환기팬 연결 배선에서 발생한 불꽃이 주변 놓아둔 소형 부탄가스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부족 요소수 공급되는 ‘거점 주유소 100곳은 어디?’...현장선 혼란
  • 경기북부의 한 어린이집 원장 남편..‘4살 여아에게 몹쓸 짓?’...경찰 수사 중
  • 국민의힘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가?
  • 용인 탈출곰 또 사살, 1마리 남아...수색 재개
  •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단 재편성···옥재은 부위원장, 대변인 겸직 ‘임명’
  • 영종도 아파트 놀이터서 놀던 아이들 ‘기물파손죄’ 신고한 입주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