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흉물스러운 장호원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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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흉물스러운 장호원 복숭아
  • 이천=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19.07.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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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천=송석원 기자 | 22일 오후 2시. 이천시 장호원읍 서동대로변에 세워져 있는 장호원 햇사레 복숭아 홍보물이 엉망이 된 채 흉물스런 모습을 하고 있다.

장호원 복숭아가 제철인 요즘, 정비가 시급해 보인다. 장호원 복숭아는 이천시의 대표적인 특산품이다.

이천시의 대표 특산품인 장호원 햇사레 복숭아 홍보물이 훼손된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2019.07.22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 서동대로변에 흉물스럽게 서 있는 이천시 특산품인 장호원 햇사레 복숭아 홍보물. 2019.07.22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송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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