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드림스타트, ‘동병하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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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드림스타트, ‘동병하치’ 프로그램 운영
  • 안성=김종대 기자
  • 승인 2019.07.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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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드림스타트가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성시 드림스타트가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동병하치’란 찬바람 부는 가을, 겨울의 병을 여름에 미리 다스려 예방한다는 뜻으로 감기, 비염, 천식 등 잦은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동들에게 삼복첩 등을 제공하여 아동의 면역력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함소아한의원 후원으로 2년 연속 진행되고 있으며, 초복·중복·말복을 전후로 1~2주 간격으로 한의사의 진료에 따라 삼복첩을 부착하고 맥문동, 오미자, 인삼 등을 달여 만든 생기차 10회분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자 만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4개 분야 ▲신체·건강▲정서·행동▲인지·언어▲부모·가족의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안성시청 가족여성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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