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9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상태바
광주시, ‘2019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 광주=장은기 기자
  • 승인 2019.07.14 18: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회의 위원 및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회의 위원 및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019.07.12 /광주시 제공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재정민주주의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이날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시는 오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진행 중이며 접수된 사업들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넓혀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도서관 도서 대출 문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제공 등 84건에 50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기도 광주 초월읍 지역주택조합 기공식
  • 국토부 ‘광역교통 비전 2030’에 고양선, 킨텍스역 환승센터 등 반영
  • ‘김포 한강선·인천2호선 김포연장’ 사업 탄력
  • 3기신도시·지하철 연장 최대수혜지 ‘하남 스타포레’
  • '군소음법' 국회 통과, 18만 수원시민 등 군소음 피해 주민들 보상 길 열려
  • 안양시, ‘GTX C노선’ 인덕원 정차 추진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