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로...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 신설 탄력
상태바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로...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 신설 탄력
  • 여주=김광섭 기자
  • 승인 2019.07.10 18: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여주~원주 간 복선전철에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5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청신호. /여주시 제공

이에 따라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강천역 신설 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시 관계자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경강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 지역 간 열차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에 따른 것”이라며, “여주시 철도 이용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예타를 통과한 수서~광주선의 경우 복선(완행, 급행)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 및 수도권전철 연장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는, 민선7기 이항진 시장이 취임 이후 여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그 동안 중앙부처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서철도망 중 유일한 단선 구간인 여주~원주 철도구간(21.95km)의 복선화로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교통 취약지역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게 이 시장의 생각이다.

여주시는 금번 수서~광주선 예타 통과로 인한 이용 수요 등을 반영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수립(2021 ~ 2030년)에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여주시는 이를 위해 관련 지자체와의 협업도 적극 모색 중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불통 수원시, 이번엔 소방법 위반 논란
  • 성남시 ‘미니 태양광 설치’ 최대 70% 지원
  • 여주 ‘미래 경쟁력 끌어내는 걷고 싶은 도시로 간다’
  • 포천 지역 골프장, 그린피 할인 통해 지역과 상생 실천
  • ‘동탄~청주국제공항(수도권 내륙선)’ 철도망 탄력
  • 입주민 동의 없이 아파트 옥상에 이동통신 중계기 설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