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시상식 개최…첫 수상자에 문희상·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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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시상식 개최…첫 수상자에 문희상·이종석
  • 광주=장은기 기자
  • 승인 2019.07.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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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상하는 해공 선생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시상식이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시(시장 신동헌·사진 우측 두번째)가 주최한 ‘제1회 해공민주평화상 시상식’이 10일 오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발전부문, 사진·우측 4번째)과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평화통일부문, 사진·중앙)이 각각 선정, 수상패와 부상으로 1000만 원이 수여됐다. 2019.07.10 /광주시 제공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문희상 국회의장, 이종석 전 장관을 비롯해 대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 신동헌 광주시장, 우원식·권미혁·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해공민주평화상 운영의원 및 심사위원,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박관열 경기도의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지역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해공민주평화상 수상자를 축하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대회장을 맡아 주관한 시상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정발전 부문을,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은 평화통일 부문의 상을 수상했으며 상과 함께 상패와 부상 1000만원이 수여됐다.

문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해공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상을 받게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해공 선생의 업적을 현양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재조명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 전 장관은 “과분한 상을 받았다”며 “해공 선생의 핵심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해공 선생의 핵심가치를 선양하고 매년 해공기념주간에는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재조명해 국민들의 본받고 싶은 인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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