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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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처법
  • 중앙신문
  • 승인 2019.07.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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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인천영종소방서 용유119센터 지방소방교)

기상청 날씨누리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이에 더하여 콘크리트 아스팔트 구조물의 큰 열용량, 도시기반 시설의 열 다량 발생 등으로 기온이 상승하여 올 여름철 폭염 피해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이러한 폭염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처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첫째,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할 것.
둘째, 땀을 많이 배출 하였을 때에는 염분과 알칼리성 음료를 보충할 것.
셋째, 무더운 날씨에는 실외운동을 삼가고, 야외 활동 시 매 시간마다 물을 섭취하고,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 모자나 선글라스 착용 및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것 .
넷째, 실내온도는 26도 내외의 적정온도로 유지하며, 주정차된 차안에서 에어컨을 켠 채 어린이를 혼자 두지 말 것.
다섯째, 점심식사 후 30분 정도의 짧은 낮잠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을 회복할 것.
여섯째, 일사병 및 열사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여 신속하게 응급조치 및 병원에서 적정한 치료를 받을 것.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폭염에 따른 사전 대처방법을 습득하여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해치는 일은 사후보다는 사전예방이 최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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