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 (사진=장은기 기자) 전국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회원 등 500여 명은 1일 양평군청 앞 도로에서 체불금 해소 등을 주장하며 군청의 미온적인 대응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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