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수여…598명 퇴직 후 삶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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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수여…598명 퇴직 후 삶 격려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19.06.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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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6일 정년퇴직(예정) 교육공무직원에게 유공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6일 정년퇴직(예정) 교육공무직원에게 유공표창을 수여했다. 2019.06.26 /경기도교육청 제공

이번 표창 대상자는 총무과 조인수 조리실무사와 율곡교육연수원 최승천 사감이다. 표창 대상자는 도내 공·사립학교(기관)에 근무하고 정년퇴직(예정)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결격 사유가 없는 추천 대상자 전원으로 올해는 총 598명에게 수여된다. 표창 수여는 대상자의 정년 퇴직월에 맞춰 연간 4회(학교는 2월, 8월, 기관은 6월, 12월) 실시될 예정이다.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표창은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퇴직 후 삶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는 올해가 처음이다. 표창 대상자인 조인수 조리실무사는 도교육청에서 23년 간 급식업무를 맡아 직원들에게 따뜻한 밥을 만들어왔다. 그는 “힘들 때 마다 처우가 좋아져 다니다 보니 정년까지 일하게 됐다. 교육감님이 평소 직원을 잘 챙겨주셨는데 마지막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현장에서 경기교육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퇴직 후에도 경륜과 전문성을 가지고 경기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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