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봄바람 따라 떠나는 화성 생태·문화 여행’ 성료
상태바
화성시, ‘봄바람 따라 떠나는 화성 생태·문화 여행’ 성료
  • 화성=김소영 기자
  • 승인 2019.06.23 15: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호와 매향리 가치 통해 공직자들에게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부당함 알려

화성시는 공직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한 ‘봄바람 따라 떠나는 화성 생태·문화 여행(이하 화성 생태문화 여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화성매향리 역사기념관에서 마을 주민 전만규 씨의 설명을 듣고 있는 화성시 공직자들. /화성시 제공

‘화성 생태문화 여행’은 화성시 서해안의 생태적 가치와 매향리가 되찾은 평화를 통해 화성시 공직자들의 지역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기획된 현장설명회다. 지난 4월 10일 첫 개최 이래 총 6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약 3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공직자들은 화성호 일원에서 철새들의 서식 활동을 탐조하고, 매향리 역사기념관을 방문해 주민에게 직접 마을의 역사를 들어본 뒤, 매향리의 비극적인 실화를 다룬 연극 ‘쿠니 아리랑’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화성 생태문화 여행’에 참가한 공직자는 “역사기념관도 다녀오고, 연극도 보면서 매향리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됐다”며,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 전투비행장이 오지 않도록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수석대교는 남양주·하남 모두가 상생하는 방법입니다"
  • 정부, '6.17 부동산 대책' 발표...'수도권 절반이 규제 지역'
  • 여주 코로나19 확진자...여주 골프장서도 라운딩, 해당 골프장 폐쇄
  • 청약 규제 자유로운 기업형 임대 아파트 ‘신광교 제일풍경채’ 분양
  • (새얼굴) 여주 세종라이온스클럽 제10대 회장에 여완구 씨 취임
  • 용인 기흥구서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 추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