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앙공원 '명품공원'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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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중앙공원 '명품공원'으로 새단장
  • 과천=권광수 기자
  • 승인 2019.06.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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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쯤 실시설계 착수, 2020년 1월 ‘중앙공원새단장’ 공사 착공

과천시는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 중앙공원을 새롭게 단장하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공원은 1994년 조성된 이래 25년이란 세월을 시민들과 함께한 소중한 공원이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 중앙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기로 했다. 중앙공원 전경. /과천시 제공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시설물과 공원에 어울리지 않는 조형물 등을 교체하고 어린이 놀이터, 산책로 및 수목 등을 정비, 자연친화적 명품공원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목적이다.

중앙공원 새단장 사업은 시민이 기획해서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0명을 공개모집했으며, 시의원과 공무원, 전문가 10명과 함께 총 30명으로 구성된 ‘중앙공원 새단장 시민기획단’을 운영한다.

시민기획단은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하게되며, 시는 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또 시민기획단 논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쯤 실시설계를 착수, 2020년 1월엔 ‘중앙공원새단장’ 공사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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