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추경 4조 2949억 편성…5061억 원(13.4%) 늘어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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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추경 4조 2949억 편성…5061억 원(13.4%) 늘어난 역대 최대
  • 박승욱 기자
  • 승인 2019.05.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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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환경개선·교육복지 등 확대

인천시교육청은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9년 본예산 대비 5061억 원(13.4%) 늘어난 4조 2949억 원 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중앙신문 자료사진

1회 추경 예산안 4조 2949억 원은 ‘19년 본예산 3조 7888억 원 보다 5061억 원(13.4%) 늘어난 인천시교육청 역대 최대 규모다.

추경예산안 편성 방향 및 부문별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편성 방향은 ①학부모가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개선 ②책임교육을 위한‘고교학비 무상지원’ ③미세먼지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공기정화장치 확대 설치’ ④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사립유치원 지원’ ⑤교육재정 건전화를 위한 ‘지방교육채 조기상환’에 중점을 뒀다.

정책사업별로 살펴보면 ①학교환경개선은 ‘19년 본예산 2831억 원에서 1905억 원 증액된 4737억 원을 편성해, 본예산 대비 67.3% 이상 대폭 증액 반영했다. ②교육복지지원은 고교학비 무상 지원 사업을 포함해‘19년 본예산 3390억 원에서 165억 원(4.8%) 증액된 3555억 원을 편성했다. ③교수학습활동지원은 ‘2019년 본예산 1695억 원에서 303억 원(17.9%) 증액된 1998억 원을 편성했다. ④보건·급식·체육활동은 ‘19년 본예산 3169억 원에서 201억 원(6.4%) 증액된 3370억 원을 편성했다. ⑤교육부 교부금 사정악화 및 누리과정 등으로 발행한 지방교육채는 ‘19년 본예산 280억 원에서 2494억 원(890%) 증액된 2774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인천시의회 교육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28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교육청에서는 시민들에게 부문별 추경예산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사업내용에 대해 추가적인 보도자료를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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