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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야생화단지’ 오는 9월까지 재정비 공사
  • 과천=권광수 기자
  • 승인 2019.05.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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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관리소홀로 훼손된 지역 갈현동 520번지 ‘밤나무길’ 옆에 위치한 5167㎡ 야생화단지에 1억7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9월까지 야생화를 추가로 식재하고, 편의시설 개선, 배수로 정비 등 재정비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과천 야생화단지 전경. /과천시 제공

이 야생화단지는 그동안 ‘갈현패밀리파크’ 사업 추진을 이유로 오랫동안 잡초 제거 등 최소 관리로만 유지돼 과거 식재됐던 야생화가 많이 훼손됐고, 편의시설 등이 노후화돼 시민들이 이용하기엔 불편함이 있었다.

이와 관련 시는 야생화단지 재정비공사를 통해 계절에 따라 야생화를 보안 식재하고 정자를 비롯, 벤치교체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재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 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재정비공사와 관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23일~6월 21일까지 한달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계절별로 시민이 원하는 야생화 종류, 편의시설, 건의사항 등에 대해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그 결과를 재정비공사에 반영하게 된다. 설문조사는 야생화단지 현장을 비롯, 동 주민센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재정비로 인해 야생화단지가 완료되면 봄 부터 가을까지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있는 야생화와 함께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교육공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권광수 기자  729272@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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