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설공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접영 50m 1위 배지훈, 2위 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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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설공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접영 50m 1위 배지훈, 2위 정세연
  • 과천=권광수 기자  729272@joongang.tv
  • 승인 2019.05.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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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과천=권광수 기자 |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일 충청북도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생활체육 대축전(4.25~4.28)’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과천시설공단 수영장 어린이마스터반 소속 배지훈(문원초 6학년) 접영 50m 1위, 정세연(문원초 5학년)선수가 접영 50m 2위에 입상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일 충청북도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과천시설공단 수영장 어린이마스터반 소속 배지훈, 정세연 선수가 입상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높은 기량을 갖춘 각 지역의 생활체육 대표선수들이 경쟁하는 전국 대회로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마스터반의 배지훈, 정세연 공단 관계자는 “이번 두 선수가 우수한 경기력으로 주종목 접영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해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체육사업부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과천=권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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