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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 위해 살래길 ‘새단장’임진강 조망 건강·휴식 공간 각광
  • 파주=박남주 기자
  • 승인 2019.05.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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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와 법흥리의 통일동산 중앙공원에 위치한 살래길이 새롭게 단장돼 벌써부터 시민들의 건강 및 휴식을 위한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한 이번 살래길 정비는 시설이 오래되고, 곳곳이 급경사지에 노출돼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초래한 시설물들에 2억 원을 들여 중점적으로 보강했다.

시민들이 새로 설치된 전망대에 올라 임진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파주시 제공

시는 전망대 설치와 위험구간 난간 및 목계단 설치, 등의자 등 편의시설 정비, 야자매트 설치 등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전망대는 임진강과 자유로, 오두산, 헤이리예술마을, 맛고을, 통일동산지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가까운 도심에서 건강한 휴식과 함께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할 수 있는 파주시의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 전망안내판 설치와 이정표 보완 등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박남주 기자  oco2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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