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이천시 대월면사무소(면장 김영배)에서는 이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웃어라 이천! 참 시민 이천 행복 나눔 운동’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대월면 기관, 사회단체장 회의에 면장, 파출소장, 농협조합장, 발전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11명이 참석하여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활성화를 위한 각 단체별 역할 및 활동을 위한 토의시간도 가졌다.
이번 회의는 ‘배려, 존중, 인성교육, 소통, 실천의 핵심가치를 갖는 웃어라 이천’ 운동의 12가지 실천과제를 대월면 기관·사회단체가 선도적으로 실천해 밝은 사회를 만들고 ‘웃어라 이천! 참 시민 이천 행복 나눔 운동’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김영배 대월면장은 “대월면 활동의 동맥인 기관·사회단체가 참 시민 이천 행복 나눔 운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서 끌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모든 주민이 참여하여 대월 면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까지 ‘참 시민 이천 행복 나눔 운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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