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한연수 기자 |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내의 한 꽃집에 마련된 알록달록 카네이션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47회째를 맞는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와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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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한연수 기자 |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내의 한 꽃집에 마련된 알록달록 카네이션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47회째를 맞는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와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