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용인=최석민 기자 | 용인시가 학교와 아파트 밀집지역에 높이 58미터의 물류창고 허가를 내 줘 이 일대 주민들이 반대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물류창고 허가 부지 휀스 약 40여 미터에 붙어놓은 주민들과 아이들의 주장과 요구사항이 적힌 포스트잇. 휀스에 붙힌 수백여 장의 메모장이 훼손될까 비닐로 덮어 놓은 마음이 엄마들의 마음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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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용인=최석민 기자 | 용인시가 학교와 아파트 밀집지역에 높이 58미터의 물류창고 허가를 내 줘 이 일대 주민들이 반대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물류창고 허가 부지 휀스 약 40여 미터에 붙어놓은 주민들과 아이들의 주장과 요구사항이 적힌 포스트잇. 휀스에 붙힌 수백여 장의 메모장이 훼손될까 비닐로 덮어 놓은 마음이 엄마들의 마음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