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적팀 김정대 실무관 딥러닝 활용해 지적불부합지 해결 방안…전국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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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적팀 김정대 실무관 딥러닝 활용해 지적불부합지 해결 방안…전국대회 출전
  • 용인=최석민 기자  cjsm@joongang.tv
  • 승인 2019.04.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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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국토정보업무 세미나서 최우수상

용인시 공무원이 딥러닝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적 민원 해결법으로 경기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전국대회까지 나가게 됐다. 용인시는 토지정보과 김정대 실무관(시설7급)이 지난 25일 경기도의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ICT 기술을 활용한 지적불부합지 해결 방안’이란 연구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토지정보과 김정대 실무관이 지난 25일 경기도의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ICT 기술을 활용한 지적불부합지 해결 방안’이란 연구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04.25 /용인시 제공

또 이 연구과제로 6월중 개최 예정인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지적 연수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고 덧붙였다.

김 실무관은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신기술인 딥러닝 프로그램으로 6만여 개에 달하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한 특징을 액셀 파일로 정리하고 데이터를 쌓아 가면서 비슷한 유형별로 해결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각 시·군에서 인력부족으로 처리하지 못하던 수많은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관련 민원이 발생할 소지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의 지적 분야 연구 성과가 경기도 대표 과제로 선정돼 기쁘다”며 “지적업무에 대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드론 등 신기술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각 시·군이 사전에 제출한 22편의 연구과제들을 평가해 4편의 수상과제를 선정했다.

용인=최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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