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여주=김광섭 기자 | 28일 12시께 여주 남한강 상공을 가르는 모터패러글라이더들의 모습이 멋지다.
모터패러글라이더는 등에 짊어진 엔진에 의해 움직이는 강력한 프로펠러의 힘으로 비행할 수 있는 동력 스포츠다. 최대 시속은 60km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남한강변의 넓은 들판은 모터패러글라이더의 이착륙 장소로 적합해 주말이면 많은 글라이더들이 모여들고 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여주=김광섭 기자 | 28일 12시께 여주 남한강 상공을 가르는 모터패러글라이더들의 모습이 멋지다.
모터패러글라이더는 등에 짊어진 엔진에 의해 움직이는 강력한 프로펠러의 힘으로 비행할 수 있는 동력 스포츠다. 최대 시속은 60km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남한강변의 넓은 들판은 모터패러글라이더의 이착륙 장소로 적합해 주말이면 많은 글라이더들이 모여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