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4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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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4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 과천=권광수 기자  729272@joongang.tv
  • 승인 2019.03.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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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과천=권광수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이 다음 달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마사회는 다음달 6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88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한국마사회 입구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토요경마는 서울 11개 경주, 제주 중계 5개 경주로 운영한다. 일요경마는 서울 11개 경주, 부경 중계 6개를 발매한다. 한 경주 당 최소 8두에서 최대 12두가 출전할 예정이며, 첫 경주는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6시 정각에 출발한다.

다음 달 21일엔 3세 이상 산지 혼합 경주마들이 2000m 대결로 장거리 강자를 가리는 대상경주 ‘헤럴드경제배’가 열린다. 총상금 2억 5000만 원이 걸려 있다.

과천=권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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