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조리금촌선 추진 국회 통일로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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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리금촌선 추진 국회 통일로포럼 발족
  • 파주=박남주 기자  oco22@yahoo.co.kr
  • 승인 2019.03.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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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연장 토론회 개최…서울~경기서북부 교통개선 논의

| 중앙신문=파주=박남주 기자 | 지하철 3호선을 통일로 축을 이용, 파주까지 연장하는 가칭 ‘조리금촌선’ 건설을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로 포럼’은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포럼 발족식 및 지하철 3호선(지축∼관산∼조리·금촌) 연장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로 포럼’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포럼 발족식 및 지하철 3호선(지축∼관산∼조리·금촌) 연장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제공

이번 포럼 발족 및 토론회는 지하철 3호선을 통일로 축을 이용, 파주까지 연장하는 가칭 ‘조리금촌선’(지축~관산~조리·금촌)‘ 건설을 위한 것으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 서울·경기서북부 교통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엔 김동선 대진대 교수가 주제를 발표했으며,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시곤 대한교통학회 회장, 최귀남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 윤경한 고양시 도시교통정책실장, 남동경 경기도 광역도시철도과장, 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 김인규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 사무관, 박대성 파주시의원, 고양시 엄호용 자율방범대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동선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던 경기북부권역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리금촌선 건설을 통한 교통인프라 확충을 해야 한다”며 “나아가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철도망 구축 측면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리금촌선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서북부의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통일한국의 미래를 사전에 준비하는 국가적 사명”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유라시아철도를 잘 연결하려면 우선 남한 철도망의 촘촘한 연결이 제일 중요한 만큼 우선 파주에서 출발하는 GTX를 중심으로 경의선과 3호선 간 연결망을 구축하고 조리금촌선을 통해 서울로의 가장 빠른 철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고속철도를 유라시아로 보내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파주=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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