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나서
상태바
이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나서
  • 이천=송석원 기자
  • 승인 2019.03.14 19: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천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나섰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우측)이 여름철 자연재난 우려 지역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19.03.14 /이천시 제공

특히 엄태준 시장은 풍수해 사전예방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배수펌프장, 저수지 등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뿐 아니라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집중 예찰활동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이나 중·장기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을 편성토록 하여 만일의 사태 시, 한발 앞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엄태준 시장은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 동안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위약지역 중점관리를 통해 풍수해 및 폭염 등 모든 안전 위협요인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9일 재난 협업부서 및 군부대,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협업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인력·장비 긴급동원 체계 확보, 비상연락망 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 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고양시 신청사 ‘주교 제1공영주차장’으로 최종 선정
  • 안성시, 고추심는 승용 채소이식기 개발..‘연시회’ 개최
  • 이재명 대법원 선고, 언제 나오나?
  • 인천시, 성실 채무상환 시민 돕는다···‘인천어진론’ 3.5% 저금리 대출
  •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 '생활임금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
  • 용인시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4주만에 지역사회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