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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생태테마관광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국비 1억 원 확보생태 체험 ·관광지도사 인력 양성
  • 양평=장은기 기자
  • 승인 2019.03.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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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문체부에서 공모한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대상지로 두물머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국비 1억 원(총 사업비 2억)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태테마관광 사업은 문체부가 생태관광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기 위해 2016년에 공모사업으로 전환한 사업으로, 올해 선정된 사업은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생태관광지도사 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양평군이 문체부에서 공모한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대상지로 두물머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두물머리 전경. 2019.03.14 (사진=장은기 기자)

김용옥 관광과장은 “양평군이 선정된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생태테마관광 공모사업은 두물머리의 기존 자원을 100%활용하고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프로그램 위주의 사업으로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가 지역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여행자에게는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에서의 ‘나’와, ‘우리’를 발견하며 여유 있는 여행을 통해 인간의 가치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평=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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