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춘설(春雪),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알수 없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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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춘설(春雪),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알수 없는 날씨
  • 여주=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19.03.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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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여주=김광섭 기자 | 꽃샘추위가 예보된 13일 오전 여주지역엔 강한 바람과 함께 춘설(春雪)이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부터 내리기 시작한 춘설은 강한 바람과 함께 약 30분간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있다.

13일 오전 세찬 눈바람과 함께 여주 남한강에 춘설이 내리고 있다. 2019.03.13 (사진=김광섭 기자)
공장으로 보이는 건물 지붕위에 춘설이 쌓여 있다. 2019.03.13 (사진=김광섭 기자)
여주=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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