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알림 시스템 구축...대형전광판 1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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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알림 시스템 구축...대형전광판 1대 확충
  • 안성=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 승인 2019.03.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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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안성=김종대 기자 |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실시간 대기환경정보를 표출하는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 및 ‘대기환경정보 전용 대형전광판’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 7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추가적으로 10대의 미세먼지 알리미(옥외설치)를 설치하고, 가사동 삼거리에 대기환경정보 전용 대형전광판 1대를 확충할 계획이다.

대기환경정보 홍보 전광판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실시간 연동해 안성시 미세먼지 정보를 표시한다. 특히 시민들이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주황), 매우나쁨(빨강)의 4단계로 나눠, 상태별 배경색 및 바우덕이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표기해 가시성을 높혔다.

우석제 시장은 “안성시가 내·외부적인 환경요인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바,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2018년부터 대기환경정보 시민홍보를 위한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을 총 23개소(초등학교 12개소, 관공서 6개소, 주요공원 5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안성=김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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