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여주=김광섭 기자 | 여주새마을금고(이사장 박용국)는 지난 9일 세종특별시에서 임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사업출정식 및 창립 3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용국 이사장은 2019년도 목표달성을 통해 한단계 발전 할 수 있는 여주새마을금고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결의를 다졌다. 여주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여주새마을금고의 자산은 지난 2018년 12월 말 기준 1278억 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100억 이상의 자산증대를 실현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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