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추모공원,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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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추모공원,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 여주=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19.03.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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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개장한 여주추모공원이 전국지자체로 부터 ‘공동묘지 재개발 우수사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월 28일에는 남양주시 와부읍장 및 이장 10여 명이 방문한데 이어, 3월 5일에는 전라남도 순천시 시민복지국장 및 직원, 용역업체 7명의 벤치마킹이 이어졌다.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여주추모공원이 추모공원을 준비중인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2019.03.11 (사진=김광섭 기자)

이들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보건복지부 출연기관)으로부터 공동묘지 재개발 및 공설자연장지우수시설로 추천받아 여주추모공원을 방문하고, 여주도시관리공단 및 시 관계자 인솔 하에 여주추모공원의 시설을 둘러보았다. 여주추모공원은 여주시가 국비지원을 받아 약 90억의 예산으로 2011년 4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약 5년간 가남읍 본두리 769번지 ‘본두리 공동묘지’를 재개발 해 자연장 7008위, 봉안담 4944기 총면적 4만2287㎡의 공설장사시설을 설치했으며, 현재 여주도시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추모공원이 우수 공설장사시설로 그 명성에 다할 수 있도록 운영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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