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활체육시설 2곳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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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체육시설 2곳 건립 확정
  • 광주=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19.03.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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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소병훈 의원

| 중앙신문=광주=장은기 기자 | 경안동·도척면에 20억원 확정

더불어민주당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광주 갑·을)은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경안동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과 도척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생활밀착형 SOC 사업추진 방침에 따라 문체부는 지난 1월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광주시는 문체부의 공고에 따라 경안동 41-13(광주시립도서관 인근), 도척면 유정리 211 일원(도척 그린공원 부지 내)에 각각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겠다는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소병훈·임종성 의원은 두 사업이 문체부의 공모사업 선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는 광주시의 요청을 받고, 문체부 장관실에 광주시의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 등 사업내용 전반을 설명하며 문체부의 지원을 피력했다. 경안동과 도척면의 두 사업은 모두 올해 문체부의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경안동은 소규모 다목적체육관은 탁구장과 실내놀이터, 다목적룸 등으로, 도척면 다목척체육관은 배드민턴장(4면), 농구장(1면), 배구장(1면)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소·임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광주시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이 탄력을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시민 모두가 항상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의 확충과 공공체육시설의 균형배치를 통한 생활체육시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장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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