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지킴이 된 소병훈 의원, “안심 등굣길” 릴레이 하이파이브
상태바
어린이 지킴이 된 소병훈 의원, “안심 등굣길” 릴레이 하이파이브
  • 광주=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19.03.05 18: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범죄예방‘학교 다녀오겠습니다’프로젝트 추진
소병훈 국회의원은 5일 아침 퇴촌면 도수리 도수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도·시의원, 도수초교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일환으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광주경찰서 제공

| 중앙신문=광주=장은기 기자 | 광주경찰서는 5일 오전 8시30분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 도수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소병훈 국회의원, 도·시의원, 도수초교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일환으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광주경찰서는 신학기가 시작된 4일부터 관내 27개 초등학교에 80여명을 배치, 등굣길 교통사고나 학교폭력 등 어린이 대상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엄 서장은 첫날이었던 4일 광주시 탄벌동 벌원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이와 관련하여 경찰관이 등하굣길에 배치돼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치안 책임자가 직접 현장에 나와 활동하면서 광주경찰의 신뢰를 더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광주경찰은 등하굣길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계도하고 등하굣길 주변 공터 등 곳곳에 대한 순찰도 병행해 학교폭력, 바바리맨 등 성범죄에 대한 예방 활동과 벌이고, 이를 위해 지역경찰과 교통경찰관을 투입하는 한편, 경찰서 내근 근무자의 지원을 받아 가용경력을 최대한 투입할 계획이다.

소병훈 의원은 “어린이 통학로 보행안전실태를 민·관·경으로 구성된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하여 등·하굣길 걱정이 필요없는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엄명용 광주경찰서장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들과의 잦은 만남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밀접한 소통을 나누어 이를 통행 치안 안정은 물론 앞으로 발생할 학교폭력예방까지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광주=장은기 기자
광주=장은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여주 황학산수목원 방문객으로 '북적'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오산서 택시와 SUV차량 충돌사고...운전자·승객 2명 숨지고 1명 부상
  • '밀과 보리가 춤춘다'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회식 열고 3일간 일정돌입
  • [오늘 날씨] 경기·인천(31일, 금)...구름 많다가 흐려져, 토요일 ‘비’ 소식
  • [오늘 날씨] 경기·인천(8일, 토)...낮까지 비 ‘최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