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이대직 여주부시장이 1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5월 월례회의를 주재하고, 여주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사람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제1회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와 품실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2016년 지방 규제개혁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행자부 장관상 수상), 2017년 3월 말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등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 노고를 치하했다.
앞으로 주인정신을 가지고 업무를 처리할 것, 업무 처리 시 현장 확인을 반드시 동반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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