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적 사고(思考)를 겸비한 국내 최고의 지역지(조병돈 이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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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사고(思考)를 겸비한 국내 최고의 지역지(조병돈 이천시장)
  • 중앙신문
  • 승인 2017.01.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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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이천시장

중앙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드디어 중앙신문이 청송(靑松)의 기백과 녹죽(綠竹)의 올곧음 같은 강직한 필봉을 들고 정론직필의 힘찬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지역 언론은 고장의 거울이자 시민의 눈과 귀를 올바르게 대변하는 민심이기도 합니다. 이런 언론의 막중한 역할과 시대적 소명을 중앙신문이 선도해 주기 바랍니다. 또, 올바른 저널리즘의 확산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중앙신문 애독자 여러분

우리 이천시는 정상을 향한 도약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전철시대를 활짝 열었고, 곧 성남에서 부발까지 자동차 전용도로도 개통됩니다. 또, 부발-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 전철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2019년 2월쯤 개원합니다.

성과도 많았습니다. 이천 시민의 염원이자 숙원이었던 SK하이닉스가 증설됐고, 남이천나들목도 개통됐습니다. 또, 민주화운동기념공원과 서희테마파크가 개원했고, 국내 최대 도예촌으로 꼽히는 이천도자예술촌이 준공됐습니다.

물론 이런 외형적 성장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행복한 동행과 1인 1 나눔 계좌 갖기와 같은 소액기부를 통해 이천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습니다. 자신도 넉넉하지 않으면서 주변의 더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보통 사람들의 선진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기 위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이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도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천의 꿈과 미래의 청사진들이 모두 완성되기 위해선 중앙신문 독자 여러분과 지역 언론의 중심인 중앙신문의 성원과 응원이 꼭 필요합니다. 이천을 향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앙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며, 정론직필의 비판적 정신과 대의명분의 통합적 사고(思考)를 겸비한 국내 최고의 지역지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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