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하남농협 기호1번 임갑빈 후보 "경제·복지사업으로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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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하남농협 기호1번 임갑빈 후보 "경제·복지사업으로 미래 열겠다"
  • 하남=장은기 기자
  • 승인 2019.02.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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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갑빈 후보. /임갑빈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하남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임갑빈 후보는 "하남농협의 미래는 경제사업 수익창출에 달려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조합장에 당선되면 하남농협 하나로마트를 성공적으로 완공해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복지사업에 전력하겠다는 각오로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사업 활성화는 1차적으로 현재 미사강변에 조성중인 신축 하나로마트를 조기 완공해 흑자경영으로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2차적으로 3기신도시가 예정대로 추진되면 하남 천현지구에' 하남농협 경제복합단지'를 추진해 더욱 도약하는 하남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조합장이 추진하는 '하남농협 경제복합단지'는 하남 천현지구에 부지를 마련, 제2하나로마트 조성과, 하남농협예식장, 하남농협 주유소, 조합원 복지센터(스포츠‧사랑방‧카페) 등을 함께 설치해 운영하겠다는 것. 임 후보는 '제2 하나로마트는 현재 원 도심 주민들의 불편한 마트 이용을 고려하고 3기신도시 주민들까지 이용하기 쉬운 부지를 물색, 타당성 있는 입지를 골라 미사강변 하나로마트와 함께 양대 축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신축 하나로마트에는 조합원들의 건강을 가꿀 수 있는 스포츠 시설과, 조합원 취미생활과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문화교실, 사람들을 만나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 등을 운영 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농산물 공동집하장도 별도로 마련해 농업인들의 출하에 걱정이 없도록 시스템화해 아이 맘과 키즈 카페 등 복지사업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갑빈 후보는 “하남농협은 2018년 말 임직원의 노력으로 상호금융 예수금 부분에서 7000억 원을 달성했다”며 “경제사업 분야를 더욱 활성화 시키면 1조 원을 넘어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농협도 가능하도록 농협에서 38년간 갈고 닦은 경험을 역동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덧붙였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공약으로 ▲신축 하나로마트 조기 완공 ▲신축 하나로마트 흑자달성 ▲3기 신도시에 경제사업 복합단지 추진 ▲신도시에 제2하나로마트·지점 건립 ▲신도시에 예식장·주유소 설치▲농산물 공동집하장 운영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와 화훼직판장 운영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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