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경기 489명 평균 2.7대1, 인천 65명 2.8대1...광주 초월농협 8대 1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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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경기 489명 평균 2.7대1, 인천 65명 2.8대1...광주 초월농협 8대 1로 최고
  • 한연수‧박승욱 기자
  • 승인 2019.02.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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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경기지역에서는 180개 농협 선거에 489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지역 조합장 선거에는 23개 조합에 후보자 65명이 등록을 마쳐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7일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인천광역시선관위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180개 조합(농협 163개, 수협 1개, 산림조합 16개)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최종 489명이 후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 후보의 성별은 남성이 483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여성은 6명(농협 5명, 산림조합 1명)이다.

또 조합별로는 농협 457명(2.8대 1), 수협 3명(3대 1), 산림조합 29명(1.8대 1)으로 집계됐다. 광주시 초월농협의 경쟁률이 8대 1로 가장 높았다. 단일후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되는 조합은 28개다. 지난 제1회 조합장 선거에서 경기지역에서는 177개 조합에 총 486명이 등록, 평균 경쟁률이 2.8대 1을 기록했다.

인천지역의 23개 조합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최종 65명이 후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별로는 농협 45명, 수협 13명, 산림조합 7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6명이 후보 등록한 서인천농협의 경쟁률이 6대1로 가장높게 나타났으며, 단일후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되는 조합은 옹진농협과 검단농협 2곳이다.

선거운동은 28일부터 시작됐으며, 선거 전날인 내달 12일까지다.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전화를 이용하면 안 된다. 각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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