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대책 마련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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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대책 마련 적극 지원할 것”
  • 광주=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19.02.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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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예방방제를 위한 광주포럼" 임종성 의원이 최근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방제를 위한 광주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종성 의원실 제공

| 중앙신문=광주=장은기 기자 | 임종성 의원, 방제 포럼 개최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광주을)은 최근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미디어포럼 주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방제를 위한 광주포럼(부제 : 소나무재선충병 표본지구 예산설명회)’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해 10월 경기도의회에서 제1차 포럼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지난 11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포럼을 가진 데 이은 3번째 포럼으로, 임종성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혜영·김현삼 경기도의원, 이명재 광주하남산림조합 상무, 박상영 광주시의원 등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이란, 하늘소의 성충이 소나무 잎을 갉아 먹을 때 나무에 침입하는 재선충에 의해 소나무가 말라 죽는 병으로,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기 때문에 일명 ‘소나무 에이즈’로 불린다.

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많은 소나무가 소멸된 일본의 사례를 전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이 가진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큰 경기 광주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사전방제 표본지구(시범지구)로 선정했음은 물론,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 이동식 파쇄기 보급사업 예산 1억 5400만원을 확보했다”며 “표본지구 운영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많은 자료가 축적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예산 확보 등의 공로로 경기미디어포럼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한편, 경기미디어포럼은 지난 2017년 경기도청을 출입하는 기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스스로 취재현장 환경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광주=장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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