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한연수 기자 |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135명의 의원들은 12일 도의회 1층 정문 앞에서 ‘5.18 망언 국회의원 3인 제명 촉구’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규탄 집회는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 김용성의원(비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모독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등의 제명과 사과 촉구를 위한 성명 발표와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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