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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의 저력…'극한직업'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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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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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일인 전날 36만8천335명을 불러모으며 '말모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역대 코미디 영화와 역대 1월 개봉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라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스크린 수는 1천552개, 상영횟수는 8천459회로 전날 상영한 영화 중 가장 많았다.

이 영화는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 5명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전국에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나란히 1·2위를 지키던 '말모이'와 '내 안의 그놈'은 각각 4만7천182명, 2만9천854 명을 동원하며 한 계단씩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각각 242만9천684명, 176만991명이다.

겨울방학 기간 애니메이션 인기도 꾸준하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언더독', '몬스터 파크', '구스 베이비' 등 애니메이션이 10위 안에 대거 포진했다.

1천만 돌파 여부가 관심을 끈 '보헤미안 랩소디'는 같은 날 5천37명이 관람했다. 총관람객 수는 988만7천462명. 이 영화는 오는 29일 VOD(주문형비디오)를 출시한다.

연합뉴스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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