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여중체육관서 불…인명피해 없이 30분만에 진화
상태바
안성 여중체육관서 불…인명피해 없이 30분만에 진화
  • 안성=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 승인 2019.01.22 10: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앙신문=안성=김종대 기자 | 22일 오전 8시 49분께 안성시 봉남동의 한 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체육관 938㎡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체육관 지붕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었지만 작업자들이 모두 대비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에 있다.

안성=김종대 기자
안성=김종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