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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영‧유아 발달단계 돕는다 장난감 배달 서비스 전면시행
  • 연천=남상돈 기자
  • 승인 2019.01.1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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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발달단계에 있는 연천지역 영, 유아들을 위해 장난감 및 놀이교구를 가가호호에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연천 주민이 장난감 배달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 /연천군 제공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정식)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연천관이 개관 2년차인 올 새해부터 원거리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배달 서비스에 나섰다.

찾아가는 장난감 이동서비스 ‘행복이 GO!’라는 프로그램으로 연천군 10개 읍면 중 농촌지역 8개면지역이 대상이다. 이 사업은 접근성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아이들에게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장난감 및 놀이교구를 가가호호 직접 방문 배달하는 서비스로 부모님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육아부담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연천관은 사업 시행을 앞두고 홈페이지 구축과 만족도 조사, 전담직원 배치 및 백학과 신서면 지역을 대상으로 회원가입과 홍보 등을 추진했다.

회원가입 후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장난감을 선택‧신청하게 되면 전담직원이 차량을 이용, 배달 대여서비스를 받게 된다. 7세 이하의 영유아 자녀를 둔 연천군민이면 누구나 장난감 도서관과 현장에서도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홈페이지(https://yctoy.or.kr/) 또는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연천관 031)833-7111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남상돈 기자  nb04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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