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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노력
  • 평택=김종대 기자
  • 승인 2019.01.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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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이 10일 시청 인근의 경기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간담회를 가진 후 상품권으로 결제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정장선 시장, 경기평택사랑상품권 관계자 간담회 가져

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시청 인근의 경기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한병수 항만경제전략국장, 이득헌 일자리창출과장, 박경원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장, 배훈식 평택시지부 부지부장, 가맹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평택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상품권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상품권 판매대행점인 농협에서도 기업체 대상으로 구매협조를 요청하는 등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상품권 구매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품권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 대표는 “상품권은 현금과 같이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어 매출에 이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품권이 들어오면 적극 환영하며 시민들이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어 구매자에게도 이익이 되는 만큼 고객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식사를 마치고 직접 구매한 경기평택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서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홍보 등에 만전을 기해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1일까지 발행기념 및 설 명절 기념으로 10%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1월 9일 기준 7000여 만원의 상품권이 팔렸다. 또한 경기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4400개소로 가맹점 확인방법은 상품권 뒷면의 QR코드,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가맹점 출입문에 부착)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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