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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박승화-여행스케치 남준봉 송년음악회
  • 권영복 기자
  • 승인 2018.12.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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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박승화-여행스케치 남준봉
13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서 개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13일 오후 7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4층 대강당에서 유리상자 박승화와 여행스케치 남준봉을 초청하여 2018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참여와 소통의 장을 열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교직원 340여명을 대상으로 90분 동안 진행한다.

송년음악회에서는 가요계의 동갑이자 절친 인 두 뮤지션이 ‘동창회’라는 타이틀로 각 그룹의 대표곡인 ‘순애보’, ‘사랑해도 될 까요’, ‘별이 진다 네’, ‘왠지 느낌이 좋아’ 등 과 콜라보 곡을 들려준다. 듣기만 해도 편안하고 감미로운 음악은 바쁜 한 해 동안 지친 우리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며 보고픈 친구를 만난 듯 추억에 젖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한편, 유리 상자는 박승화와 이세준의 2인조 발라드 듀오로 1997년 ‘순애보’를 발매하며 전격 데뷔 했으며, 듣는 이의 감성을 파고드는 편안함으로 현재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스케치는 1989년 명지대 백마가요제가 계기가 되어 만들어진 그룹이다. 1집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별이 진다네’를 발표한 후 현재는 남준봉, 조병석의 2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크 록 밴드 중 하나이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박현석 관장은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교직원들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갖고,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한 발 더 나아가는 교육복지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복 기자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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