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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행복의 무대 선사’
  • 가평=정경환 기자
  • 승인 2018.12.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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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8일 오후 5시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천상의 하모니를 전하는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8일 오후 5시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우리는 하나’, ‘별’, ‘빛’, ‘이제부터야’, ‘내친구 금강이’,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새싹들이다’ 등 14곡이 감동과 행복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포천지역 4개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로 구성된 ‘평화의소리 합창단’이 특별출연해 전 세계가 하나가 되기를 희망하는 노래가 심금을 울린다.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단장·정민희)은 지난 2012년 7월 관내 9개의 초·중학생 23명으로 구성 창단해 6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단 3년 이후부터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15년 안익택 재단 주관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 국민합창단 오디션에 합격해 코리아 판타지를 협연했으며, (사)한국 소년소녀합창단 연합회 회원단체로 인준받아 예술의 전당, KBS 및 롯데 콘서트홀, 서귀포 및 청주 예술의전당 등에서 연주하는 등 무대의 폭을 넓혔다.

올해는 지난 8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리랑 코러스 서울 '칸타타 한강' 협연 등 대규모 무대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는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사)희망의소리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희망의소리 대상 특별상을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가평=정경환 기자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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