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지방자치 실현 방안 모색
상태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 방안 모색
  • 안양=김기종 기자  jongkmc@hanmail.net
  • 승인 2018.11.14 17: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신문=안양=김기종 기자] 안양시의회-강릉시의회 합동연수

안양시의회는 199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릉시의회와 상호간 친선도모와 소양함양을 위한 의원 합동연수를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안양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8대 의회 개원 후 처음 실시하는 합동연수로 양 시의회 의원 간 친선을 도모하고, 상호간 의정활동 의견교환 등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추진됐다.

1일차에는 개회식에 이어 스마트 X신사업 개발대표 컨설턴트인 고영 강사의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공유경제”를 주제로 한 특강과 의원 간담회 등으로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안양시 우수사례인 방범·교통·재난으로부터 안전도시를 구현하고 있는 ‘U-통합상황실’과 혐오기피시설로 인식되던 박달하수종말처리장을 새롭게 탈바꿈한 ‘안양새물공원’ 견학을 통해 안양시를 알리는 등 내실 있는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김선화 안양시의장은 “양 도시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먼 길을 마다치 않고 찾아와 주신 강릉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연수를 통해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해 서로에게 유익한 내용을 의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에 최선근 강릉시의장은 “지난 동계올림픽이 성공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안양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양 의회가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자매결연 의회로서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고 화답했다.

안양=김기종 기자
안양=김기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