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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이동국…502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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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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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K리그 502경기 출전을 달성,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전을 달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김기동 제치고 필드플레이어 최다 경신
김병지·최은성 이어 역대 단독 3위 기록

국내 프로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39·전북)이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필드플레이어 역대 최다경기 출장 기록을 작성했다. 이동국은 지난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6라운드 원정경기에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경기 종료까지 풀타임으로 뛰었다. 이로써 이동국은 올 시즌 정규리그 33번째이자 개인 통산 502경기에 출장했다.

502경기 출전은 김기동(501경기)을 넘어선 역대 필드플레이어 최다 출전 기록이다. 골키퍼까지 포함하면 김병지(706경기)와 최은성(532경기)에 이어 단독 3위다. 이동국은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1998년 3월 21일 천안 일화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21번째 시즌을 맞았고, 지난달 28일 수원과 34라운드에서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그는 215골로 K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올 시즌 13골을 터뜨리는 등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정상급 기량을 뽐내왔다. 이동국은 이날 후반에도 교체되지 않고 손준호 대신 교체 투입된 장신 공격수 김신욱과 투톱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전북은 제주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0-0으로 비겼고, 이동국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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