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8 화 04:39
상단여백
HOME 지역사회 안양시
안양시, 드론 띄워 미세먼지 감시 나선다...내달부터 시범 운영
  • 안양=김기종 기자
  • 승인 2018.11.08 17:53
  • 댓글 0

환경오염 사각지대 민원 해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환경오염원 감시에 드론이 투입된다. 안양시는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내달부터 드론을 활용해 환경감시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안양시가 드론을 활용해 환경감시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앙신문 자료사진.

드론이 활용되는 분야는 비산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공사장과 철거현장, 악취발생 지역 등이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데도 활용된다.

시는 이와 같은 분야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이나 공무원의 손길이 미치기 힘든 지역에 우선적으로 드론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곧바로 시가 확인을 거쳐 현장을 지도 점검하기 때문에 인력을 활용하던 전에 비해 훨씬 효과적인 감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복 안양시환경보전과장은 그동안 손길이 미치기 힘들었던 고공지역이나 안전이 우려되는 장소 등을 사람을 대신해 드론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됐다며, 환경감시 전반에 걸쳐 드론의 활용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가 이달 중 구입하는 드론은 모두 3대로 내달 중 시범운영과 공무원 교육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활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양=김기종 기자  jongkmc@hanmail.net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양=김기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인기기사
[중앙기획] 경강선 개통 2년 8개월 ③이용객이 던지는 전망판교-여주(57㎞) 간 복선전철이 개통 2년 8개월을 맞고 있다. 지난 2016년...
[포토]처음보는 하늘의 경계15일 오후 6시 50분께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운데, 여주의 남쪽 하늘에 먹구름...
박남춘 인천시장, 시민께 답답하고 죄송한 마음뿐…시민 향한 솔직한 심경 토로박남춘 인천시장이 10일 페이스북에 있는 ‘박남춘 인천 생각’을 통해 여러 일들로...
[이상국 에세이]바쁘다컴퓨터로 크고 작은 일을 해 왔다. 수작업으로 할 때보다 훨씬 빠르고 쉬워졌다. ...
“나들이 떠나기 좋은 이번 주말, 경기북부 박물관으로 GO! GO!”봄에서 여름으로 지나는 길목, 신록으로 물든 자연이 매력인 6월이다. 나들이하기 ...
1대 주차 공간 조성에 무려 2800여만 원 들여, 예산낭비 논란포천시가 산정호수 관광지 내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40억 원(도비 22억...
파주에 亞 최대 규모 ‘콘텐츠 월드’ 들어선다…파주-CJ ENM 상생협약 체결파주 통일동산 지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 월드'가 국내 최...
도움 필요한 복지민원인들 행복하도록 노력...연천군 한미경 주무관, '칭송 자자'연천군 신서면 최일선에서 늘 낮은 자세로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이 있다. 바로 신...
1조 투입되는 양수발전소 포천시로 확정약 1조 원이 투입되는 양수발전소 최종 후보지로 포천시가 확정됐다. 이재명 지사도...
시흥시에 국내 첫 드론교육훈련센터 문 연다...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시흥시에 국내 첫 드론교육훈련센터가 문을 연다. 시흥시는 오는 14일 시청에서 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