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중앙신문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7일 아주대학교 병원 이국종 교수에게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을 전달했다. 적십자 박애장은 인명을 구제하거나 안전을 도모하는 데에 탁월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수여된다. 이 교수는 열악한 국내 외상 진료 체계 개선에 헌신해왔다. 이 교수(왼쪽)와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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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 전달받은 이국종 교수
대한적십자사 박애장 금장 전달받은 이국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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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1.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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