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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모·교사 모두 안심하는 보육환경 만들 것”
  • 김종섭
  • 승인 2018.11.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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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어린이집 기능보강 추진
올해 7개소 내년 10개소 계획
놀이터·난방·화장실 등 보수
국공립 100% 민간도 70% 지원

강화군은 관내 어린이집의 시설 개선을 위해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7기 유천호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이다. 노후화된 놀이터시설, 난방시설, 옥상·건물외벽 누수, 화장실, 조리실, 창호 등에 대해 개·보수비를 지원하게 된다.

군은 지난 7월부터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8월 현장실사를 통해 7개소를 선정했다. 총 1억 5000만 원을 투입하게 되며, 11월 착공해 올해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올해보다 확대해 국·공립 6개소, 법인 1개소,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10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공립 및 법인은 사업비를 100% 지원하며,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은 30%의 자부담이 있다.

유천호 군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아이는 물론 부모와 보육교사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만족하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 보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섭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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