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생활쓰레기 취약지역 정비 위한 지속적 로드체킹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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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생활쓰레기 취약지역 정비 위한 지속적 로드체킹 시행
  • 안양=김기종기자  webmaster@joongang.tv
  • 승인 2018.10.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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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개소 집중적 상태 점검

| 중앙신문=안양=김기종기자 | 안양시는 구석구석 깨끗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로드체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 청소민원 발생지역인 남부시장 입구, 호계2동 현대홈타운 앞 등 130여 개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방치된 쓰레기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 10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로드체킹과 더불어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등에 대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배출방법 위반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안양=김기종기자
안양=김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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